9월 17일 오전 11시59분에 출고된 ‘BK21 42개大 사업비 삭감’ 기사와 같은 날 오후 6시50분에 출고된 ‘BK21, 부산대 웃고 연세대 울고’ 기사에서 성균관대의 최상위 사업단(팀) 수가 계산 착오로 ‘5개’로 나갔기에 바로잡습니다.


확인 결과 성균관대는 대형 사업단 4개, 소형 핵심사업팀 2개 등 총 ‘6개’ 사업단(팀)이 최상위 사업단(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라운드에서는 성균관대를 비롯해 고려대 중앙대 한양대 등 4개 대학이 각각 6개 사업단(팀)을 최상위 사업단(팀)에 올렸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이미 바로잡은 내용으로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