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이화여대 인간생활환경연구소장은 16일 한국 프레스센터 기자 회견실에서 '가정바로세우기-가족행사'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김영종 숭실대 교수(한국부패학회회장)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국제투명성위원회와 유엔개발계획 프로그램기관 공동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주최하는 '반부패 국제회의'에 한국측 대표로 초청돼 지난 11일 출국했다.

◆김용우 인하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지난 9일 서울대 이면우 교수를 초청 '패러다임 전환과 산업경쟁력'을 주제로 2학기 개강 특강을 개최했다.

◆김정배 고려대 총장은 17일 오전 7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열리는 고려대 경영대와 경영대학원 주최의 제12회 고려경영포럼에서 특별강연을 한다.

◆김태길 철학문화연구소 이사장(서울대 철학과 명예교수)은 지난 10일 국민대 목요특강 특별연사로 초청되어, '정신이 한 번 쓰러지면 아무 일도 안된다'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종량 한양대 총장은 지난 11, 12일 백남학술 정보관에서 일본 관서대학과 '한국, 일본의 현안의 법률문제'라는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노건일 인하대 총장은 지난 13일 수학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98 인하 수학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

◆노성만 전남대 총장(새교육공동체위 위원)은 지난 11일 새교육 공동체 주최로 서울 동국대에서 열리는 '우리나라 대학의 인사제도 개선' 공청회에 참석했다.

◆박상천 법무부 장관은 17일 국민대 목요특강 특별연사로 초청되어, 본관 1층 학술회의장에서 '새 정부의 인권정책'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응격 한양대 행정문제연구소장은 오는 16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신세기홀에서 '해양주권 확립과 해상치안 강화'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의택 부산외대총장은 지난 11일 멀티미디어 화상강의실 4개와 책상마다 LAN이 설치된 세미나실 8개를 갖춘 국제관 증축 개관식을 가졌다.

◆서정우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장은 지난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세형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을 초청, '새 정부의 개혁과제와 그 방향'이라는 주제로 조찬 강연회를 개최했다.

◆송자 명지대 총장은 지난 11일 고려대 경영대학원 최고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세계화 시대의 과제와 기업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송하경 동아시아문화포럼 회장(성균관대 교수)은 지난 12일 성균관대 종합 강의동에서 동아시아론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교수회관에서 학술지 '동아시아 문화와 사상' 창간 기념회를 가졌다.

◆조규철 한국외대 총장은 지난 10일 교수회관 1층 소극장에서 일본 법정대학 사회학과 후루사와 교수외 학생 20여명과 양국문화의 이해의 폭을 증진시키는 교류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