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총장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재단 이사회(인사소위원회)는 정 총장의 이같은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 재단 법인사무처 관계자.


















* 사진설명: 이사회 직후 회의장을 나오는 방우영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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