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는 전 세계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참석해 '한국, 미국, 러시아의 개혁주의 전통'(6일), '러시아 정교와 개신교'(9일)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 미국, 러시아 개혁주의 공동체들의 상호교류 방안을 모색하게 될 이번 세미나에는 존 헤셀링크 교수(웨스턴 신학교)와 칼빈주의 신학자 김영재 교수(합동신학대학원), 러시아에서 활동중인 장영호 선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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