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의 거위의 꿈 -우리는 누구나 꿈꾸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특강은 교목처(처장 박병준신부)가 성탄을 앞두고 대림절 특강 형식으로 마련했다.
세실리아라는 본명을 가진 가톨릭신자인 인순이씨는 특강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과 우리가 함께 꾸어 가야 할 꿈과 희망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인순이씨는 최근 “거위의 꿈”이란 노래로 가요차트 1위를 차지 하는가 하면 후배가수들이 가장 존경하는 선배가수에게 주는 “헌정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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