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성 프로덕션이 제작하는 첫 한국영화『선물』의 남녀 주인공에 신현준씨와 김규리 씨가 캐스팅 됐다.

이 작품은 우현(신현준)이라는 남자가 자신이 사랑했던 +혜미(김규리)에게 새로운 사랑을 선물한다는 줄거리를 가진 로맨틱 멜로물. 한양대 연영과 출신의 김영준 감독의 데뷔작으로 오는 8월 크랭크인에 들어가 크리스마스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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