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폴 알렌은 6억6천2백만 달러를 출자하게 돼 드림웍스사의 최대 주주가 됐으며, 제일제당은 전체의 13%(1억3천만달러) 지분을 가진 2대 주주로 경영에 참여하고 아시아 지역 의 드림웍스 영화 배급권을 계속 보유하게 된다.
김선래
news@unn.net
이로써 폴 알렌은 6억6천2백만 달러를 출자하게 돼 드림웍스사의 최대 주주가 됐으며, 제일제당은 전체의 13%(1억3천만달러) 지분을 가진 2대 주주로 경영에 참여하고 아시아 지역 의 드림웍스 영화 배급권을 계속 보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