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합격자 부산 줄고 경남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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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합격자 2,709명 명단 발표
부경대는 2008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2,709명의 명단을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시모집의 경쟁률은 가군의 경우 총 1,586명 모집에 5,863명이 지원, 3.7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나군은 1,124명 모집에 5,251명이 지원해 4.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경쟁률은 4.10대 1이었다.

합격자의 출신지역은 부산이 1,786명(65.9%)으로 가장 많고 경남 508명(18.8%), 울산 176명(6.5%) 등의 순이다. 부산출신 비율은 전년도 72.1%에서 65.9%로 줄어든 반면, 경남은 17.6%에서 18.8%, 울산은 5.7%에서 6.5%로 각각 늘어났다.

남녀 비율은 남학생이 55.1%(1,492명), 여학생은 44.9%(1,217명)로 집계됐다.

부경대 관계자는 "합격자의 출신지역이 서울, 경기, 인천, 광주, 충청, 전라, 제주 등 전국 16개 시·도로 광역화되고 있으며 그 비율도 조금씩 늘고 있다"고 밝혔다.

부경대는 1차 추가 합격자 발표를 등록금 납부마감 후인 12일 오후 12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고 개별연락은 별도로 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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