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고, 해보고 싶은 장소와 체험이 경주와 놀이동산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 것.
경성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가위 프로그램으로 매년 캠퍼스에서 전통놀이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로 진행해왔었다.
경성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긍정적이고 올바른 한국문화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유학생 상호간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창식
ccs@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