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가  ‘경기도 평생교육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대진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임영문)는 ‘경기도 평생교육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 세미나’를 16일 개최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한 정책토론 세미나는 ‘경기도 평생교육 현장의 전달 체계 개선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송성숙 대진대 미래평생학습부 교수의 주제발표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회 윤일영 부위원장,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강상재 평생교육본부장 및 이윤조 평생교육팀장, 안산시 평생학습관 신영철 관장, 안산시 지체장애인협회 김수진 부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이날 김기현 대진대 부총장은 “경기도민이 평생학습으로 더 행복하고 더 즐겁고 더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가 늘 동행할 것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세미나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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