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은 뷰티디자인학부 메디컬에스테전공이 지방흡입전문병원 365mc 서울 강남 본점에서 견학을 실시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견학으로 우송정보대학 뷰티디자인학부 재학생들은 람스 창시자인 김정은 대표로부터 직접 365mc 지방흡입병원에 대한 정보와 메디컬 분야의 미래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

전국 1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365mc 지방흡입병원은 우송정보대 뷰티디자인학부 메디컬에스테틱전공과 LINC 3.0 산학협약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특강과 멘토링, 지점별 산업체 방문 견학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직무별 역량 강화를 확보하고 진로준비를 통한 취업 계획으로 메디컬에스테틱전공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우송정보대 관계자는 “코로나 19방역 해제 후 지방흡입 수술 환자가 더욱 급증한 계기로 메디컬에스테틱전공과 365mc 지방흡입병원이 더 많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