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외국인, 170개대서 4518명 모집
재외국민·외국인, 170개대서 4518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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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010학년도 재외국민·외국인 모집요강 주요사항 발표
170개 대학이 2010학년도 재외국민·외국인전형으로 총 4518명을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15일 "2010학년도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 실시 대학은 전체 198개 대학 중 170개교(국·공립 31개교, 사립대 139개교)이며 모집인원은 총 4518명"이라면서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 지원 자격 대상은 영주 교포 자녀·해외 근무자 자녀·전 교육 과정 이수 재외국민·외국인·북한이탈주민 등으로 다양하다"고 밝혔다.

영주 교포의 경우 일반적으로 '부모 및 학생 모두가 외국에서 영주권을 가지고 2년 이상 거주, 중·고등학교 과정 연속 2년 이상 재학’ 을 자격 기준으로 정하고 있으며 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 등 일부 대학에서는 '3년 이상 또는 4년 이상의 거주 및 재학 기간'을 자격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공무원·상사직원 등 해외근무자 자녀의 경우 일반적으로 ‘보호자와 학생 모두가 외국에서 2년 이상 거주, 중·고등학교 과정 연속 2년 이상 재학’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학에 따라서 거주 및 재학기간을 강화 또는 완화해 적용하고 있다.

'초·중·고 12년 전 과정을 외국에서 이수한 학생'을 모집하는 대학은 전체 137개 교이며 재외국민 전형을 실시하지 않고 순수외국인 등 정원 제한이 없는 대상자만 모집하는 대학은 서울대·서울시립대·울산과학기술대·충남대·한국기술교대 등 33개교다. 또한 정원 제한없이 모집할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 모집 대학은 137개 대학에서 실시한다.

대교협 관계자는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의 모집시기는 2010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의 수시·정시·추가모집 전형일정을 준수해야 한다"며 "다만 수시모집의 경우 전형일정을 일반 수시전형보다 2개월 빠른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실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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