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중앙대에서는 삼성, 대우, LG, 한솔 등 4개 기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모의면접을 가졌다.

이날 모의면접에 참가한 학생들은 면접관의 질문이 시작되자 일순 긴장감이 감돌았고 뒤에서 경청하고 있던 학생들은 열심히 메모를 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대기업의 인력충원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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