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총동문회(회장 고재일, 동일토건 회장)는 김대성 제주일보사 회장, 임각수 충청북도 괴산군수, 배인식 (주)그래텍 대표이사를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6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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