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건국대 '더 클래식 500'서 오명 총장 초청으로


경기고 출신 대학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건국대(총장 오 명)는 지난 17일 오 명 총장의 초청으로 경기고 출신 전현직 대학총장들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 클래식500’에서 친목 모임을 갖고 대학 경쟁력 향상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 이 동 전 서울시립대 총장, 고 건 전 명지대 총장, 오 명 건국대 총장, 김기주 전 서울교육대 총장(전 한서대 총장), 선우중호 광주과학기술원 원장(전 서울대총장)  (앞줄 오른쪽부터) 민수홍 전 한라대 총장,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전 한국외국어대 총장), 박태원 전 인하대 총장,  이 관 전 경원대 총장(전 과학기술부 장관, 전 울산대 총장),  구본호 전 울산대 총장, 이면영 전 홍익대 총장.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