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문인회 선정, 상금 1000만원

경희문인회(회장 김용성)와 경희대가 함께 시상하는 제 23회 경희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김용만씨(소설집 <엄마의 가상공간>, 사진 왼쪽)와 문학평론가 이봉일씨(평론집 <문학과 정신분석>, 사진 오른쪽)가 선정됐다.

상금은 각 1000만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경희대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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