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째 수상. 19일 신년하례식서 수상

국민대 총동문회(회장 고재일 동일토건 회장)는 ‘2011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에 신선철 경기일보 명예회장<사진 왼쪽>과 홍순기 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사진 오른쪽>를 선정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지난 1986년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등을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국민대 총동문회는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초로얄프라자에서 신년하례식에서 이들에게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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