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철 건국대 교수가 한국어린이미디어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건국대는 25일 인문대학 유아교육과 최연철 교수가 최근 한국교원대 교육박물관에서 열린 2011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 동계학술대회 겸 정기총회에서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간 이다.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는 2001년 창립됐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매체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영·유아교육 분야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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