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법인영광학원) 정상화와 관련해 지역 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50여명은 15일 11시 대구대 대구캠퍼스 정문에서 ‘비리재단 복귀 반대’기자회견을 갖고, 17일에 있을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 전체회의에서 올바른 결정이 내려지길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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