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지역 70개 회원교 입학처장 대표해 활동

한국외대는 박흥수 입학처장(한국외대 중국학부)이 4월 1일부터 ‘서울·경인지역대학 입학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박흥수 회장은 서울·경인지역 70개 회원교의 입학처장을 대표해서 활동한다. 이와 함께 대학입학관련 의견 수렴과 입시정책을 조율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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