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고 데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다룰 이 영화는 당초 케이트를 데레사 수녀로 캐스팅 할 예정이었으며 감독은 인도출신 라지브 나스(Gajiv Nath)가 맡을 예정이었다.
조용래
news@unn.net
지난 9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고 데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다룰 이 영화는 당초 케이트를 데레사 수녀로 캐스팅 할 예정이었으며 감독은 인도출신 라지브 나스(Gajiv Nath)가 맡을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