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내전으로 피폐해진 이라크의 고위관료 16명이 우리나라의 전자정부를 배우러 선균관대를 방문했다. 이라크 재건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의 위탁을 받은 이들은 이 대학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에서 오는 11일까지 연수과정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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