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과 무더위로 활기를 잃은 대학 캠퍼스가 고등학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미래의 주인이 될 고교 저학년들이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며, 자신이 목표한 대학의 정보를 탐색하고 있다. 9일 연세대를 찾은 서울 모 고교 1학년들이 대학 홍보대사의 안내를 받아가며 캠퍼스를 투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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