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과학기술처로 출범한 과기부가 40년만에 간판을 내리고 교육부와 통합하면서 2명의 차관이 탄생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3일 오후 우형식 1차관(오른쪽)과 박종구 2차관의 취임식을 갖고 각각 교육부와 과학기술부의 통합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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