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달 5월이 시작되면서 대학가도 축제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했다. 연세대 한양대 등 대부분의 대학들이 이번주부터 대동제를 시작하면서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 뿐만 아니라 특색있는 봉사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4일간 열린 성균관대 대동제에서 학생들이 맥주 빨리마시기 대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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