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축제한마당을 펼친다. 명지대는 60주년을 의미하는 60미터 김밥말이를 13일 유병진 총장(오른쪽세번째)과 교직원,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것(사진)을 시작으로 프리허그, 인터내셔날 푸드 코트, DIY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박지성 선수, 가수 유노윤호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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