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씨(앞 왼쪽)와 고산씨(오른쪽)가 16일 교과부를 방문해 김도연 장관에게 우주임무 수행 전반에 대한 결과를 보고했다. 이소연씨가 김장관(가운데)에게 ISS에서 수행한 우주실험의 일부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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