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6일 시작됐다. 교과위는 첫날 교육과학기술부를 시작으로 국립대와 부속병원의 현지감사를 비롯해 소속기관, 산하단체 감사가 이어진다. 안병만 교과부 장관이 성실히 감사에 임할것을 선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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