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이 아시아 유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friendly asia' 세미나가 10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유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friendly asia'는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내 반한감정을 보듬고 국내 유학생들에 대한 친한 감정을 심어주어 한국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한국대학신문이 벌이고 있는 캠페인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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