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삼성경제연구소 EU센터가 17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열렸다. 연세대와 삼성경제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EU센터는 유럽연합(EU)과 회원국들에 관한 학술 연구 및 교류활동을 지원한다. 연세대와 삼성연구소는 앞으로 4년간 18억여원을 지원받는다. 사진 왼쪽부터 브라이언 맥도널드 주한 EU대표부 대사, 김종훈 외교통상교섭본부장, 김한중 연세대 총장, 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 김세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 상임고문,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장, 김기정 EU센터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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