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해보기 위한 장애인의 날 행사가 22일 서울대 학생회관앞에서 열렸다. 장애인들의 야외공연과 장애체험, 보조기구 체험 등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환기시켰다. 국립 서울 농학교 무용단이 한국고전무용인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