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47개 대학의 총장들이 모인 2009년 입학사정관제 선정대학 총장 간담회가 28일 서울 상암동 대교협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이주호 교과부 1차관과 이배용 대교협 회장(테이블 건너 푸른색 정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대학간 연계 및 협력방안, 입학사정관제의 공정성 확보방안, 올바른 시행을 위한 정부와 대교협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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