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경희대, 한국외대 등 대학들이 재학중인 외국학생들을 위한 추석행사를 하고 있다. 30일 고려대에서 열린 외국인학생 추석행사에서 프랑스, 러시아, 독일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송편빚기와 떡메치기 등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해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