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동국대 오영교 총장(가운데)과 교무위원들이 9일 서울 수유리 4·19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오총장 일행은 4·19 당시 사망한 동국대 출신 6인의 묘를 일일이 참배하고 묵념을 올리며 4·19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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