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이 처음으로 주최하는 수시 대입설명회가 6개 권역별로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대교협은 호남권, 영남권, 중부권, 서울 등을 순회하며 입학설명회를 열고 입학사정관 전형 주요사례 및 대비전략, 수능 출제 경향, 대입공통지원서 작성 안내 등을 설명한다. 24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수도권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 올해 4년제 대학 총 입학정원의 약 62%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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