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생 건국대 총장은 건국동문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뉴욕, 워싱턴, LA 등 북미 6개 지역을 순방한다. 이번 방문에서 정 총장은 현지 지역동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학 및 동문회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재학생들과 졸업생 1대1 자매결연을 체결해 재학생들의 유학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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