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25일 시작된 가운데 건국대가 26일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면접을 실시했다. 건국대는 이 날 1차 합격자 330명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한 입학사정관 전형 심층면접을 치렀다. 면접장 복도에서 대기하고 있는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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