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네트워크 창립총회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청년미래네트워크는 미래비전기업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대기업, 중소기업을 비롯한 기업인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민간 주도 사회공헌 기관. 이 날 창립기념행사로 열린‘멘토링 파티'에서 창립 회원인 기업인들이 100여명의 대학생 등 청년들과 멘토링 결연식을 갖은 가운데 김주희 현대오일뱅크 상무(왼쪽)가 새 인연을 맺은 학생들과 멘토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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