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홍보대사 “저도 학교 알리러 왔어요”
▲ 학교 홍보를 위해 외국인도 두발 벗고 나섰다! 한세대 원어민 강사(좌)와 선문대 교환학생 홍보대사(우)
■“우리 같은 대학 아니에요”
▲학교 영문 이니셜이 같은 대학으로 경북대와 강원대가 있다. 각각 경북대는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강원대는 KangWon National University의 약자로 KNU라는 공통 이니셜을 가진 것
■추모 리본 단 인하대 입학정보박람회 일원
▲27일 인하대 춘천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검은 리본을 매단 인하대 홍보대사 및 임직원
■열띤 2012 수시 박람회 현장 모습
▲ 건국대 홍보부스에서 입시전문가와 학부모가 진지하게 상담을 하고 있다.
■누가 누가 예쁘나?
▲ 한서대의 홍보대사는 승무원 복장으로 입시생을 맞아 많은 이에 주목을 끌었다. 한서대는 항공전문인 양성 대학으로 유명하다.
■순식간에 폐휴지가 된 홍보 브로슈어
▲ 박람회 곳곳에 놓여 있는 폐휴지 수거함의 모습. 필요한 브로슈어를 제외하고는 곧바로 홍보물이 버려지고 있다.
<박근희, 김태환 기자>
박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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