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바라본 경동대
재학생 바라본 경동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지연·정보통신공학부1) 경동대 캠퍼스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주위 환경에 의해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리 오래 되지 않아 젊음이 약동하는 건물들 틈새로 뚜렷하게 보이는 울산 바위는 너무도 선명하여 이내 한 걸음도 안 되는 것 같이 보인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자랑거리인 경동대는 도심을 떠나고 싶은 젊은이를 유혹이라도 하듯이 학교 앞의 하얀 백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학교에서 걸어서 5분이면 봉포의 백사장이 눈앞에 펼쳐진다.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면 우두커니 거세게 파도치는 모습을 보며 백사장을 걸어본다.

작은 규모이지만 젊은 경동대는 여러 가지 면에서 그리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규모가 작고 학생수가 적다고 결코 타 대학과 비교하여 뒤떨어진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명문 대학도 부럽지 않을 쾌적한 환경을 우리 대학은 자연 경관으로 수놓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혜의 해수욕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가 짧지만 최첨단 컴퓨터 시설이 있으며 항상 깨끗한 강의실의 구석구석에서도 그린캠퍼스의 내음이 살아 숨쉰다.

우리 경동대는 무엇보다도 최적의 학생 수에 맞는 깨끗하고 아늑한 곳 그리고 최고의 열정을 자랑하는 교수진이 어우러져 환동해권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