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가 무슨 흥행에 실패해요. [넷플릭스]라는 플랫폼 시스템에서 나온 영화이기 때문에 멀티플렉스 제외 90개 체 안되는 상영관에서 한달도 안돼 30만명 돌파하고, 넷플릭스는 <옥자> 190개국 전세계 동시 출시 후 102% 가입자 증가했고 1조원이라는 경이로운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대성공이죠. 봉준호 감독은 이번에도 브랜드 파워를 여실히 드러낸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사 수정 바랍니다.
박보검은 2015년도에는 설문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쓴것도 큰 오류인데 2016년4위,2017년5위인데 무슨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라는식의 표현을 쓰는지..있지도 않은 결과를 두고 이런식의 표현을 쓰다니 참 실망스럽네요..기자라면 정확한 자료로 팩트만 써야 되는게 아닌가요? 기사 수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