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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다문화학생 멘토링단 발대식 개최
대전지역 초·중·고 다문화학생에게 멘토링 제공
2017년 04월 28일 (금) 13:22:26 장진희 기자 april629@unn.net
   
▲ 목원대 다문화학생 멘토링단 발대식..

[한국대학신문 장진희 기자] 목원대(총장 박노권)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가 교육부가 공모한 2017년 ‘다문화학생 멘토링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27일 멘토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눔지기 선서 △멘토링의 의의 △배움지기 대상 학습지원에서 요구되는 교수법 △나눔지기가 갖춰야 할 자세 등의 내용으로 사전교육이 실시됐다.

멘토링단은 봉사활동 유경험자 및 다문화사회의 이해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 중심으로 총 5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대전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학생들과 연간 120시간의 1:1 혹은 1:2 멘토링을 실시하게 된다. 멘토링은 2017년 5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진행되며 배움지기(멘티)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이뤄진다.

한편 목원대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는 2007년에 개소해 지역 내 거주하는 이민자 대상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2008년에는 법무부 다문화사회 이해증진 지역거점대학(ABT: Active Brain Tower)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 외 2015년 이후 법무부로부터 결혼이민자와 동포 대상의 조기적응지원센터로 지정받아 동포와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조기 적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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