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10일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 고사장 정문. 후배들의 응원열기가 가득한 가운데 한 학생이 두 손을 모아 선배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고사장 안.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 전 마음을 모으고 있다. 고사장 밖. 정수희 할머니(76세)가 손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사진 위부터)
한명섭 기자
prohanga@unn.net
2012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10일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 고사장 정문. 후배들의 응원열기가 가득한 가운데 한 학생이 두 손을 모아 선배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고사장 안.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 전 마음을 모으고 있다. 고사장 밖. 정수희 할머니(76세)가 손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사진 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