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오디션 열풍이, 해외에선 K-POP 열풍이 거세게 부는 가운데 한국외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그 열풍을 재연했다. 25일 교내 지하캠퍼스에서 열린 'HUFS'S GOT TALENT'에는 예선을 거쳐 출전한 11개 팀의 개인과 단체가 K-POP과 관련된 노래와 춤, 각종 퍼포먼스를 선보여 한류와 오디션 열풍을 확인했다. 출전팀의 퍼포먼스를 지켜보고 있는 심사위원들.(맨 아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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