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오프라인 캠퍼스서 대학 낭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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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최초 대학원 개설, 탄탄한 콘텐츠 강점

 
한양사이버대(부총장 유병태)는 지난 2002년 5개 학과 950명으로 개교한 이래 9년만인 올해에는 16개 학과(부)·14개 전공에 재학생 1만3,914명을 둔 대형 사이버대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2010년 3월 사이버대 중 최초로 대학원 석사과정을 개원하며 양적·질적으로 국내 으뜸 사이버대로 자리 잡았다.

■ 한양대 강의 수강 가능= 한양사이버대의 장점은 온라인 대학에서 느낄 수 없는 캠퍼스 생활의 묘미도 한양대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한양사이버대 학생들은 1학기 6학점씩 재학기간 중 총 30학점까지 한양대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도서 열람 및 대출 등 한양대 학생과 마찬가지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체육관이나 운동장 등에서 한양사이버대 행사를 열 수도 있다.

한양사이버대의 또 다른 강점은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다. 교육과정별 과목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는 차별화된 교육시스템과 7단계에 걸친 체계적이고 엄격한 개발관리 프로세스를 거친다. 콘텐츠 제작에 공을 들인 결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콘텐츠 지원 사업에서 11개 과목이 선정돼 사이버대 중 최다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제화과정에서도 5과목이 선정되어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국내 사이버대 중 최초로 석사과정 개설을 인가받고 지난해 3월 대학원을 최초 개원했다. 올해에는 추가로 인원을 배정 받아 경영대학원, 휴먼서비스대학원, 부동산대학원, 교육정보대학원, 디자인대학원 등 5개 대학원 10개 전공에서 350명의 학생을 뽑는다.

■ 그림으로 심리 치료= 한양사이버대의 특성화학과로 우선 미술치료학과를 꼽을 수 있다. 미술치료는 심리학과 미술의 융합학문으로, 미술 실습이나 작품 등을 통해 마음의 문제를 치유하는 전문분야다. 한양사이버대 미술치료학과의 교육과정은 입문·발전·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주 전공 과목을 비롯해 정신병리나 건강심리학, 긍정심리학 등 전문 과목들과 게슈탈트 심리치료, 행동치료, 놀이치료 등 유관 분야도 함께 배우게 된다.

오는 2020년 150조 시장으로 성장하는 시니어비즈니스와 관련, 한양사이버대 시니어비즈니스학과 역시 주목할 만하다. 한양사이버대 시니어비즈니스학과는 시니어 관련 산업에 대한 전문 인력양성과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시니어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보급에 참여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 양성이 목표다. 시니어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무 역량 습득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미래를 위해서라면 한양사이버대 보건행정학과 역시 눈여겨봐야 한다. 보건산업 분야는 인구 고령화 및 소득증가 등으로 삶의 질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시장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의료시장 개방에 따라 병원 전문경영인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그 전망 또한 밝다. 이론 뿐 아니라 실무 경험도 겸비한 우수한 교수진이 자랑으로, 이들 교수진이 보건의료행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신·편입생 4,527명 선발

한양사이버대는 12월1일부터 1월3일까지 201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과, 부동산학과, 사회복지학부, 경영학부, 디자인학부를 비롯, 올해 처음 개설된 미술치료학과 등 16개 학과(부)와 14개 전공에서 1학년 신입 2,295명과 편입 2,232명 등 총 4,527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실시된 201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서는 3,992명 모집에 6,339명이 지원해 평균 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3학년 일반편입은 626명 정원에 2,221명이 지원해 3.6대1을 기록했다. 특히 상담심리학과 3학년 편입은 18대 1로 최고 경쟁을 보였다.

전형 기준은 자기소개·이력경력 30점, 지원동기·향후학업계획 30점, 적성검사 40점 등이다.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 일반전형을 비롯해 8개 전형 중 4년제 대학 졸업자는 3학년 일반 편입이 아닌 학사편입 전형으로 입학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적성검사는 학업능력의 기본사항을 점검한다.

한편,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은 11월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석사과정 학생을 모집한다. 경영대학원, 휴먼서비스대학원, 부동산대학원, 교육정보대학원, 디자인대학원 등 5개 대학원 10개 전공에서 350명의 학생을 뽑는다. 지난해 모집에서는 3.2대1을 기록했다. 장석권 대학원장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이미 재학생으로서 활동적인 석사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양사이버대에서 캠퍼스 라이프 누려라”
[인터뷰]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기획처장

 
“좋은 대학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 저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한양사이버대의 강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학생들에게 대학생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캠퍼스 라이프, 그리고 교수님들의 열정입니다.”

흔히 ‘사이버대’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컴퓨터만 사용하면 학위를 얻을 수 있지 않겠느냐’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한양사이버대를 한 번 방문하게 되면 이러한 인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게 된다. 서 한양사이버대 기획처장은 이에 대해 “한 달에 3~4회 방문하는 외국 대학 관계자들도 마찬가지로 한양사이버대에 와 보면 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서 기획처장은 “한양사이버대 강의실은 물론 한양대 강의실까지 저녁시간과 주말에 오프라인 특강에 활용되고 있다”며 “원하는 학생들은 한양대의 수업도 들을 수 있고, 한양대 학생들도 한양사이버대의 사이버 강좌를 듣는다”고 말했다.

서 기획처장은 이와 관련 한양사이버대 입학을 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대학은 단순히 학점만 따는 기관이 아니라 전인적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기관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고교를 졸업한 후 바로 취업한 전문계 고교 졸업생들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버대 중 대학원을 최초 개설한 대학이라는 사실도 눈여겨 보라고 덧붙였다. “내년은 5개 대학원·10개 전공·350명 정원을 갖춘 종합대 체제로 성장하는 원년”이라고 말한 서 기획처장은 “앞으로는 대학원이 사이버대 졸업생뿐만 아니라 산업종사자들의 재교육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미국 아이비리그 코넬대의 ‘이코넬과정’과 애너하임대의 테솔(TESOL) 프로그램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썬더버드대, 일리노이공대를 비롯하여 영국, 호주, 홍콩 등 세계적인 대학과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학점 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서 기획처장은 “이를 통해 선진국의 수준 높은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본교 학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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