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특수교육·사회복지·치료분야 특성화
[대구사이버대]특수교육·사회복지·치료분야 특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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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연계 통해 특성화 강화

 
대구사이버대(총장 이영세)는 특수교육·사회복지·상담 및 치료·재활분야 특성화 사이버대로 명성이 높다. 지난 2002년 개교 당시 입학생 숫자가 97명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매해 2000여명을 선발할 정도로 성장했다. 이와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졸업 후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중심형 특성화 학과들이 있다.

■ 실무중심 학과들 눈길= 대구사이버대는 지난 10년 동안 특수교육·사회복지·상담 및 치료 분야에 독보적인 성과를 낸 특성화 사이버대로 꼽힌다. 언어·미술·놀이·행동·상담 치료사 등 심리적 장애를 분석하고 진단·치료하는 치료사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대구사이버대에 대한 주목도 커져가고 있다.

언어치료학과의 경우 오프라인 대학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학부과정으로는 국내 정규대학 최초로 신설된 미술치료학과와 놀이치료학과는 행동치료, 상담심리학과 등 치료관련 학과들과 클러스터를 이룬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등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그 외 각종 관련학회 및 협회, 국가자격증시험을 응시할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일부 학과에서는 국제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까지 준다.

■ 휴먼케어대학원 내년부터= 대구사이버대는 지난 10월 교과부에서 휴먼케어대학원(미술상담학과·40명정원) 설립을 인가 받았다. 휴먼케어대학원은 대구사이버대의 교육이념에 입각해 ‘인류애를 바탕으로 인간행복과 복지사회구현에 이바지할 실천적 심리지원전문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며, 해당 분야 전문가를 길러낸다.

미술상담학과는 임상 및 특수아 장면에서 진단평가와 미술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술 상담전문가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편성됐다. 이영세 총장은 “2012년은 대구사이버대가 개교 1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라며 “이번 대학원 설립을 통해 대구사이버대가 명실공히 고등교육기관으로 자리할 수 있게 됐다. 대학원 인가를 계기로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사이버대에서 국제자격증을!
행동치료학과 자격증 프로그램 눈길

대구사이버대 특성화 학과들은 클러스트를 이루고 있어 복수 전공 및 복수 자격증 취득 기회가 많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등 자격은 물론, 각종 관련학회와 협회, 국가자격증시험 등에 응시할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일부학과에서는 국제자격증을 취득할 수도 있다. 행동치료학과의 경우 작년 3월 국제행동분석학회(ABAI)에서 학부과정 중 아시아 최초로 국제행동치료사협회 국제공인행동분석 자격 취득학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행동치료학과에서 개설한 135시간의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이수하면 국제행동치료사협회(BACB)에서 주관하는 BCBA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받는다.

국제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다른 학과들에 비해 강한 경쟁력을 지닌 전문가가 될 수 있어 대구사이버대의 특성화된 학과들은 매년 정원이 일찌감치 마감돼 높은 경쟁률을 보인다는 게 대학 측의 설명이다.

 
12월 1일부터 신·편입생 3400명 모집

대구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11개 학과에서 신·편입생 3400여명을 선발하는 2012학년도 1학기 학생 모집에 들어간다. 신입학은 고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직장인, 주부, 실업계 고교출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은 특별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학생들이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을 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적극 지원하며, 학생들은 재학 중에 소정의 과정을 이수해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보육교사, 특수아동지도사, 상담심리사, 미술치료사, 언어치료사, 다문화가정지도사 등 국가 공인 자격증이나 협회자격증을 비롯해 총장 명의 자격증, 학회자격증 취득도 할 수 있다.

자세한 입학전형 내용은 입학안내 홈페이지(enter.dcu.a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입학상담 문의 전화 053)850-4000.


 “휴먼서비스 직업, 대구사이버대에서”
[인터뷰]채현탁 기획협력처장

 
“대구사이버대가 주목 받는 이유는 사회적으로 복지·상담·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졌기 때문이지요. 대구사이버대는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실무중심형 이색학과들의 전문성에 있어서 독보적인 대학입니다.”

채현탁 기획협력처장은 대구사이버대의 가장 큰 특징으로 ‘특성화’를 꼽았다. 특히 내년부터 대학원을 개설, 특성화에 날개를 달게 됐다고 덧붙였다.

“내년부터 대구사이버대는 휴먼케어대학원(미술상담학과 40명 정원)를 운영케 됩니다. 대학원 설립을 통해 대구사이버대는 명실공히 고등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지요. 특히, 대구사이버대는 이번 대학원 개설로 미술상담에 있어 독보적인 교육환경을 가진 고등교육기관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채 기획협력처장은 이와 관련 “교과과정을 미래 학생수요에 맞게 재구성하고, 콘텐츠를 새로운 기술변화에 맞춰 변화토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접속하는 모바일 캠퍼스에서 90%정도 수강 가능한 교과목의 비중을 점차적으로 확대하는 것도 이런 노력 중 하나다.

채 기획협력처장은 이에 대해 “콘텐츠의 궁극적인 목표는 재학생에게 최상의 사이버교육내용과 기술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최신 HD방송시스템 및 가상스튜디오 등 첨단 교육시스템을 활용하여 최상의 온라인 강의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채 기획협력처장은 향후 대구사이버대의 미래에 대해 “휴먼서비스 직업을 선택하려면 사이버대 중 가장 특성화된 대구사이버대를 선택하라”며 “개교 10주년을 맞아 양적 성장은 물론, 이제는 교육의 질로써 승부를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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