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25개 학과 보유 최대 사이버대
[서울디지털대]25개 학과 보유 최대 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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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당 6만원 저렴한 학비 저렴

 
서울디지털대는 25개 학과를 개설, 국내 최대 학과를 보유한 사이버대다. 아울러 현재까지 학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수가 1만3032여명으로,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학사학위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2007년 초에는 사법고시 합격자와 CPA합격자, 2008년에는 사이버대 최초로 로스쿨 합격자까지 배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수업료 역시 학점당 6만원으로 사이버대 중 가장 저렴하다.


이 학과에 주목하라

실용음악학과=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2012학년도에 실용음악학과를 신설한다. 전통 음악인 클래식에서부터 현대음악인 팝과 재즈, 음악의 역사 등을 이론수업을 통해 배운다. 그동안 온라인으로는 실습이 어려웠던 작곡과 미디(MIDI), 홈 레코딩 실습도 교육과정에 포함돼 있다. 오프라인 수업으로만 이루어질 수 있었던 시창·청음 수업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용해 어디서든 수업이 가능하다.

보험금융학과= AFPK, CFP, 종합자산관리사,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보험 및 금융현장의 실무전문가와 이론전문가의 강의를 함께 진행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다. 보험 계통은 물론이고, 금융계에 종사하는 학생이 많아 업계의 정보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

문예창작학과= 인터넷으로 작가의 꿈을 키우는 문예창작학과도 서울디지털대 인기 학과다. 매년 10여명이 등단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대학을 통틀어서 가장 많은 학생이 등단하기도 했다. 창작 중심의 수업과 유명 작가 교수들의 1대1 지도로 유명하다.

회화과= 사이버대에 유일하게 있는 학과다. 순수 회화와 첨단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예술에 IT를 접목해서 배운다는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 교육환경과 디지털매체의 장점을 살려 이론 수업 뿐 아니라 오프라인 실기수업, 스터디그룹, 일대일 학생지도, 현장탐방, 전문가 인터뷰 등 다양한 형태로 회화 수업을 진행한다.

엔터테인먼트경영학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비즈니스와 접목해 국내 최초로 설립된 엔터테인먼트경영학과. 방송, 영화, 뮤지컬에서 연기에 이르기까지 대중문화와 공연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운다. 이색 학부답게 학생 또한 남달라 영화 제작자 및 프로듀서, 뮤지컬 제작자, 배우, 모델, 무대 디자이너, 연출가 등의 학생들도 골고루 분포해 있다.

 
학점당 6만원으로 학비 가장 저렴
사법고시·CPA·로스쿨 합격자 등 인재 배출

서울디지털대는 12월 1일부터 1월5일까지 2012학년도 학생모집을 실시한다. 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수능 성적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 적성검사로 선발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유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4년제 대학 또는 학점인정기관 등에서 각각 35학점,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사람은 2학년 또는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 4년제 대학교 졸업자가 학사 편입으로 입학할 시에는 2학기 연속 18만원의 수업료가 감면된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원이며, 보통 한 학기에 100만원 내외로, 사이버대 중에서도 가장 저렴하다. 해당요건에 따라 입학금이나 수업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전형과 장학혜택도 다양하다.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검정고시, 전문대 출신 등 해당요건 충족 시 18만원의 수업료를 감면해 주는 특별전형을 비롯해 제휴 산업체 재직자에게 입학금 30만원과 최대 40%까지 수업료를 감면해 주는 산업체위탁전형, 중앙행정부처 공무원이면 입학금과 수업료가 감면되는 중앙부처공무원위탁전형 등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공부할 수 있다.

직업군인일 경우 입학금 전액, 수업료 50%가 감면되는 군위탁전형을, 장애인이나 기초수급대상자 등에 최대 20%까지 수업료를 감면해주는 기회균등전형 등 자신에게 해당하는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문의 1644-0982


“저렴한 학비에는 이유가 있다”
[인터뷰]오봉옥 대외협력처장 인터뷰

 
“사이버대는 학비가 일반대학 등록금의 3분의 1수준입니다. 서울디지털대는 사이버대 중에서도 학비가 가장 저렴한 대학입니다. 재학생 규모가 1만3000명이 넘는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학비를 책정할 수 있는 겁니다.”

서울디지털대 오봉옥 대외협력처장은 서울디지털대의 강점 중 하나로 ‘저렴한 학비’를 꼽았다. 그렇지만 학비가 저렴하다고 수업 내실이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게 오 처장의 설명이다.

오 처장은 이에 대해 “1만 여명에 이르는 재학생 규모와 자체 콘텐츠 제작으로 인한 운영비 절감분을 등록금에 반영해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등록금이 저렴한 것”이라며 “300여명의 우수한 교수진을 영입해 최고의 강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도 서울디지털대학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디지털대는 또한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25개 학과를 개설하고 있다. 사회복지, 상담심리, 부동산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부터 컴퓨터정보통신, 컴퓨터소프트웨어, 디지털디자인 등 첨단 IT 분야까지 실제 사회생활에서 활용되는 전 분야에 망라돼 있다. 오 대외협력처장은 이에 대해 “타 대학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회화, 디지털패션, 미술경영, 올해 신설한 실용음악학과 등 예술 관련 전공을 개설하는 등 선택의 폭이 넓은 게 서울디지털대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교과과정 대부분이 자격증 취득, 실무 능력 배양 등에 포커스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일반 대학에서 습득하지 못한 실무 분야의 다양한 전문 지식을 폭넓게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학습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더라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오 대외협력처장은 이에 대해 “서울디지털대학은 여러 가지 면에서 최고의 사이버대학”이라며 “컴퓨터를 상대로 홀로 공부하는 만큼 의지와 노력이 없이는 뜻을 이루기가 용이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있다면 학교 교직원과 선후배들은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도와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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