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인 지역 대학 참여 수시 상담캠퍼스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폭염 속 주말 건국대에서 열린 '수시모집 대입상담캠퍼스'에 3000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리면서 입시열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대교협과 서울 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는 서울 경인지역 53개 주요 대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채용석 대교협 파견교사의 수시지원전략 특강과 각 강의실에서 열린 참여 대학별 입학설명회, 대교협 입시전문 교사들의 1대1 상담 등을 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학부모들이 대학별 입학설명회가 열리고 있는 강의실로 향하고 있다.(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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