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민상 대외협력처장

▲ 이민상 대외협력처장

[한국대학신문 차현아 기자] 협성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협성인재 ․ 아트잠재 ․ 담임목회자추천 ․ 사회기여자 및 다자녀가정), 고른기회 특별전형(국가보훈대상자) 및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 ․ 특성화고교 출신자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으로 총 662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대학독자적기준특별전형(사회기여자 및 다자녀가정)>, <고른기회특별전형>, <정원외특별전형>의 경우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한다. 일반전형의 피아노과는 실기고사 100%로 선발한다.

그 외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협성인재, 아트잠재, 담임목회자추천)의 경우는 1단계 전형에서는 학생부성적 100%, 2단계 전형에서는 학생부성적 60%, 면접고사 40%로 선발한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전형(협성인재, 아트잠재, 담임목회자추천)은 1단계 전형에선 학생부성적 100%, 2단계 전형에서는 학생부성적 60%, 면접고사 40%로 선발한다는 점이다. 학생부성적 반영 방법도 변경됐다. 인문, 예능계열의 경우 국어, 영어, 사회 교과 영역 전 과목을 반영한다. 자연계열의 경우는 수학, 영어, 과학 교과 영역 전 과목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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