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이사철 가을, 포장이사 잘하는 이삿짐센터 선택 방법은

가을이사철에는 한달전에 미리 예약하는것이 좋아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깔끔한마무리, 철저한A/S, 무료견적

▲ 신사의이사

절대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여름 폭염도 한풀 꺽이면서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을 시작으로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다. 이제 가을 추석도 만 한달 남은 시점. 이렇게 가을이 되면 이사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된다. 봄과 함께 이사를 하기에 적당한 계절이기도 하고 결혼시즌이 다가오며 분양시장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짐만 옮긴다'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사전 준비를 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특히 후회 없는 이사를 해줄 이삿짐센터 선정은 매우 중요하다. 이동거리나 이삿짐의 양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는 것을 감안해 두 곳 이상의 업체의 포장이사 견적비교를 통해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가을이 성수기임을 감안할 때 한달 정도 전에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다.

# 이사 날짜 정하기

이사 날짜는 부동산 계약일에 맞추는 것이 보통이지만 전통적으로 이사하기 좋은 날, 이른바 ‘손 없는 날’에 이사하려면 한 달 전에는 이사업체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손 없는 날은 음력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이다. 또 주말에 이사하려면 주중 이사보다 좀더 서둘러 예약한다. 주중과 주말, 손 없는 날의 포장이사가격비용이 차이 나는 곳도 많으므로 미리 체크한다.

# 이사업체 선정하기

문제는 이사업체 선정이다. 수많은 업체 속에서 만족할만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꼼꼼히 선정을 해야 한다. 포장 ,운송, 이사 후 애프터서비스(AS)까지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2~3개 업체에서 무료 견적서를 받아 본 다음 믿음이 가는 업체와 계약서를 쓰면 된다. 또 계약서를 받은 후에는 차량 추가 시 추가비용, 청소 여부, 인부 수, 차량 수, 그 외 옵션 비용 등의 내용을 꼭 확인하고, 이사할 집의 대문 앞 주차 가능 여부, 아파트 계단 폭 등 작업환경을 미리 이사업체에 전달한다.

포장이사업체 추천이 많은 신사의이사에서는 우선 이사짐센터와 계약하기 전에 반드시 허가업체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허가업체는 피해보상이행보증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돼 있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해도 즉각적인 피해보상이 가능하다. 또 이사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애프터서비스 규정과 이용약관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안전한 이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허가 이사업체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전문성이 떨어지는 일용직 직원을 파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문인력이 이사를 담당하는지 계약 전 반드시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 신사의이사 관계자는 "이사업체를 선정 할 때는 과장된 광고나 싼 가격에 현혹되지 말고, 이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보증보험이라는 안전 장치를 갖춘 관허업체를 선택해야 한다"며 "이사 서비스는 물론 이사 후 뒤처리 및 A/S 까지 완벽한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사의이사는 가정이사 외에도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 모든 종류의 이사를 하고 있으며 서울 전지역(강남, 서초, 강동, 송파, 동작, 금천, 강서 포장이사와 영등포, 은평, 종로, 중구, 광진, 노원, 중량구)은 물론 전국지역 포장이사(인천, 부천, 일산, 의정부, 남양주, 구리, 분당, 성남, 용인, 아산, 대전 포장이사와 익산, 대구, 구미, 포항, 경주, 울산, 부산) 등 폭넓은 포장이사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믿을 만한 포장이사 전문업체로, 다양한 맞춤형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이사서비스 외에 이사청소, 입주청소, 에어컨설치, 홈시어터 설치 등 생활의 프리미엄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 신사의이사의 다양한 이사서비스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entle24.com) 및 문의 전화(1599-8844)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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